日光東照宮は栃木県日光市にあり、徳川家康公が祀られています。徳川3代将軍の徳川家光が家康公を弔うために建てたものです。見事な建築物で、「見ざる、聞かざる、言わざる」の3匹のサルを木彫りしたものなど彫刻も素晴らしいです。日光市までは公共交通機関を利用する場合はJRか東武鉄道を利用して行くことが出来ます。これまで数回訪ねたことがありますが、境内は非常に静寂で荘厳な雰囲気を保持しており、輪王寺や大猷院、二荒山神社、田母沢御用邸など、近隣にはいくつも観光スポットがありますので、日光市内を見物するだけでもたっぷり1日は必要です。
【転載】
以前、時事・経済版に投稿されていたスレッドです。投稿者は「のらくろ」とあります。
この「のらくろ」というIDのスレッドは時事・経済版で多く、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あるIDの方が以前、「のらくろ」さんは二人存在するのか?という趣旨でこれと同じスレッドを
引用して別のスレッドを上げ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その時、現在の女性と思われる「のらくろ」さんは、以下のように反応しています。↓
それよりも真夜中の4時に 私を検索しまくるストーカーのアナタが気色悪いです。
※不毛な話や誹謗中傷の話になりますので、レスは結構です。こちらもしません。
【追記】人生様々、しがない掲示板でも人間である以上、最低限のことはするべき。
人生の先輩から言わせてもらうと・・・逃げてはダメ。
消えるんではなく・・堂々と正規の手続きを取り、再登場すること。
あなたが本当の意味で取るべき正しい道。だから・・・このスレは絶えない。
軽薄な奴は・・・スレが上がってないんだからと言う・・本当にわかってない。
逃げるんではなく正す必要と結果的ではあるが責任を負っている。
だから消えるんではなく過失であっても、反省の意味で正当に手続き、しましたという証が必要。
だから、このスレはアップし続けられる。
※自浄努力を促すとともに、4年間の不正投稿の「反省の意」を求めている。
닛코 토쇼궁은 토치기현 닛코시에 있어, 도쿠가와 이에야스공이 모셔지고 있습니다.토쿠가와3 대장군의 도쿠가와 이에미쓰가 이에야스공을 조상하기 위해서 세운 것입니다.훌륭한 건축물에서, 「봐 바구니, (들)물어 바구니, 말해 바구니」의 3마리의 원숭이를 목각 한 것 등 조각도 훌륭합니다.닛코시까지는 공공 교통기관을 이용하는 경우는 JR나 토부 철도를 이용해 갈 수 있습니다.지금까지 몇차례 방문했던 것이 있어요가, 경내는 매우 고요하고 장엄한 분위기를 보관 유지하고 있어, 윤왕사나 대유원, 후타라산 신사, 전모택황실의 별저 등, 근린에는 얼마든지 관광 스포트가 있어요의로, 닛코시내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1일은 필요합니다.
【전재】
이전, 시사·경제판에 투고되고 있던 스렛드입니다.투고자는 「의들 검은 색」이라고 있어요.
이 「의들 검은 색」이라고 하는 ID의 스렛드는 시사·경제판으로 많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있다 ID가 이전, 「의들 검은 색」씨는 두 명 존재하는지?그렇다고 하는 취지로 이것과 같은 스렛드를
인용해 다른 스렛드를 올리고 계셨습니다.
그 때, 현재의 여성이라고 생각되는 「의들 검은 색」씨는, 이하와 같이 반응하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한밤 중의 4시에 나를 마구 검색하는 스토커의 당신이 기색 나쁩니다.
※성과가 없는 이야기나 비방 중상의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레스는 좋습니다.이쪽도 하지 않습니다.
【덧붙여 씀】인생 님 들, 보잘것없는 게시판에서도 인간인 이상, 최저한는 해야 한다.
인생의 선배가 말하게 해 주면···도망치고는 안 됨.
사라지기 때문에는 없고··당당히 정규의 수속을 취해, 재등장하는 것.
당신이 진짜 의미로 취해야 할 올바른 길.그러니까···이 스레는 끊어지지 않는다.
경박한 놈은···스레가 오르지 않기 때문에라고 말한다··정말로 알지 않다.
도망치기 때문에는 없게 바로잡을 필요와 결과적이지만 책임을 지고 있다.
그러니까 사라지기 때문에는 없게 과실이어도,반성의 의미로 정당하게 수속, 했던이라고 하는 증거가 필요.
그러니까, 이 스레는 올라가 계속된다.
※자정 노력을 재촉하는 것과 동시에, 4년간의 부정 투고의 「반성